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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세계미술전​

이외수, 강찬모, 이헌정
LEE OI-SOO, KANG CHAN-MO, LEE HUN-CHUNG


​2019. 2. 15 - 2. 25

전시장소 :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36 서울예술재단


30년의 동행, 함께할 무한의 여정
 홍경한 미술평론가

    동시대 미술이 제아무리 미의 전복과 규정에 관한 이탈마저 폭넓게 수용하는 무한한 자비로움을 지니고 있다 해도, 예술의 본질은 어 쩔 수 없이 교감을 전제로 한 ‘공유’를 목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 그 것이 부자연스럽지 않게 우리네 삶 속으로 배어들 때 비로소 미술 은 제 기능을 다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삶과 호흡하는 예술’, 또는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예술’ 실 천이란 그리 녹록하지 않다. 현대미술이 지녀온 추상적 개념을 구체 적으로 손에 잡히는 리얼리티로의 전환 자체가 그만큼 어렵기도 하 거니와, 엄연히 존재하는 관객들의 정서와 눈높이 간 간극은 지금도 유효한 탓이다. 따라서 예술 소통의 거리감을 고려한 기획은 중요할 수밖에 없으며 많은 이들이 미술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 시는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일부 미술공간 및 문화공간은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 속 예술 전개를 시도해 왔고, 또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론 미 적가치의 향유와 확산이 가능하다는 스스로의 신뢰 아래 비전 있는 무대를 제공하거나 역량 있는 작가들을 찾아내어 소개한다. 나아가 관객들을 직접 예술창작에 개입시키거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이질감과 심리적 거리감을 희석시키려는 여러 방법론을 구사하는 등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 본질에 탐닉하는 태도 를 견지하고 있다. 특히 작품과 예술가에 대한 가치척도가 구매 민 주주의가 아닌, 공적 자산으로서의 평민주의라는 인식은 눈여겨볼 만하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더 트리니티(The Trinity)가 기획한 이번 전시 ‘동행(同行)’도 그 연장이다. 비록 전시 형식은 ‘기념전’이지만, 기획사 측은 각자의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예술가들로 변별 력 있게 구성했고, 창간 30주년을 맞은 <세계일보>는 기꺼이 무대 를 제공했다.이에 발맞춰 세 명의 참여 작가인 이외수, 강찬모, 이헌 정은 창간 30주년이라는 발자취와 미래지향적인 행보라는 취지와 목적에 맞는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다. 그야말로 어울리지 않을 듯 조화로운, 3인 3색이 만들어낸 이채로운 전시다.

    참여 작가인 이외수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문학인 이다.(필자도 그의 1997년 장편 『황금비늘』을 흥미롭게 읽은 기 억이 있다. 강원비엔날레가 열릴 당시 직접 비엔날레를 찾아 응원 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하여 간접적인 인연도 있다.) 그런데 이번엔 말과 글이 아닌, 조형예술세계를 선보인다. 사실 미술도 그에겐 말 이자 글과 진배없지만, 혹자는 문학을 하는 이가 웬 그림이냐고 할 터이다. 허나 이외수는 1990년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전시에 참여해 온 시각 예술가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선화(仙畵)는 이외수 작업 을 관통하는 필법이자 상징이며, 장르 간 병합을 이끄는 기의이다. 실제로 ‘동행’전에 출품한 작업들은 한 번의 호흡 아래 완성된 선 화의 필법을 유감없이 내보인다. <숲에는 바람>을 비롯해 <청심>, <도>, <대보름> 등에서 엿보이는 먹의 농담, 붓질의 강약에 따른 운율, 여백을 통한 사유의 미는 모두 힘 있고 정제된 그의 필법에 서 나온다.


    이 가운데 한 마리의 물고기를 그린 <청심>은 선과 형상의 표현에 있어 흐트러짐 없는 미감을 보여준다. 문인화 특유의 시원한 공간 감이 살아 있다. 어쩌면 단지 하나의 생명체를 화면에 옮긴 것임에 도 평화로운 여운 가득 품은 여기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여 백으로부터의 여울은 화면의 무게감을 소거하지 않으면서도 심연 에 대한 천착을 읽게 한다. 이런 흐름은 그의 여타 작품들에서도 동일하게 드러난다. 형상과 여 백의 조화는 감정의 거울이자 시공을 함축한 내면의 적용이랄 수 있 다. 가필 없는 획은 즉발과 충동이요, 이로부터 생성된 조용한 울림 과 침전된 격정은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세계를 창조하는 조형원리 가 되고 있다. 다시 말해 폭발하는 듯한 즉발의 획과 특유의 화려하 면서도 이질적이지 않은 필의 운용은 삶에서 체감한 감정의 이입이 획과 순간적으로 교합하면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리고 이 모든 것은 소리 없는 발묵(發墨), 순화된 묵필, 자연에 관한 철학적 사유라는 본질을 원천으로 한다. 이외수의 작품에서 동양철학을 배경으로 한 한국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면 <선의 사랑>이나 <빛의 사랑> 시리즈, <하늘의 창> 등 의 작품을 발표한 강찬모의 산 시리즈는 강렬한 색과 형상이 먼저 눈에 띈다. 색이 공간 속에 안착함으로써 위용의 산이 모습을 드러 내는 그의 산 연작은 그저 외피를 옮긴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응축 된 에너지가 부유하고, 선연한 색과 대범한 구성을 통해 세계와 만나는 통로에 가깝다. 

    실제로 강찬모의 산, 그중에서도 히말라야는 단지 이미지로서의 산 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잇는 매개이다. 도달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 에 대한 숭고의 의식이 담긴 산이며, 작가만의 시각으로 응축한 시 간의 조형이다. 또한 안에서 밖으로의 분출과 밖에서 안으로 거둬 들인 시각예술이면서 절망이 아닌 희망이 담긴 조형이다. 그렇기 에 우린 그의 산 연작을 보며 무언가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정갈 한 명상과 정제된 성찰 속에 자리한 나와 관계된 삶을 들여다본다. 한편 그의 산 연작은 비 시간적이거나 초시간적인 몰입의 순간이 산 으로 전이된 것이기도 하다. 거스를 수 없는 명제들과 침범할 수 없 기에 숙연해지는 것들, 하지만 깨달음을 심어주는 비옥한 신비성을 근간으로 한 산은 인간의 조우를 통해 존재론적 관점에서의 여정을 함축하기도 한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강찬모의 그림은 곧 자연과 인간의 합일에 가깝고, 만상의 언어로서의 예술 아래, 희망과 꿈, 환 희로 가득한 무한의 우주관을 밑동으로 한다 해도 무리는 없다. 또 한 비극적인 것보단 자유의 환영을 일깨우는 감성적 일면들이 어우 러져 생성된 결정체라 해도 어색하지 않다. 그런데 이는 필자만의 생각은 아닌듯하다. 프랑스 평론가 장 루이 뽀와트뱅은 그의 작품에 대해 “하나하나의 작품은 치유될 수 없는 고통의 이야기가 아니라 무한한 축제의 노래가 되었다.”라며 “단순 하고 선명한 색채는 강렬한 상징적 차원에서 구축되어 살아있는 감 성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이 된다.”라고 평했다. 나아가 그는 “각 작품은 히말라야 이후 만다라와 같은 효과를 전달하고 있다.” 면서 “명상의 기운 안에서 인간의 삶을 보다 낫게 하는 역할을 하는 전령의 역할과 같다.”고 말했다. 이헌정은 도예가이면서 설치미술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표현방식 은 다르지만 강찬모가 그러하듯 이헌정 역시 ‘도예’는 하나의 명상 이자 수행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 바탕 위에서 성립되는 설치는 고 귀한 노동을 예술의 연장에서 소화하는 과정이면서 자신만의 철학 을 담아내는 무대 역할을 한다.

    필자는 과거 ‘더 트리니티’에서 전시할 당시 그의 작품을 비평한 적 이 있다. 그때 작성한 글을 일부 빌려오면 작품에 대한 이해가 수 월할 듯싶다. 일례로 필자는 당시 작가에 대해 일상에서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사물들을 예술 내부로 끌어들이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 으며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을 법한 것들(자연물, 유리, 실, 가 구, 동물 등의 생명체와 각종 사물)을 작업의 매제로 삼는다고 적었 다. 때문에 복합적이고 산파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그것은 곧 일 상이 곧 예술이요, 예술이 곧 일상이라는 해석 역시 가능하게 한다 고 해석했다. ‘동행’ 전에 선보이는 작품들도 그렇다. <Blue Vase>를 비롯해, <Box>, <House> 등의 작품은 여행이라는 주제에 천착한 결과물로 서의 ‘집’이다. 그런데 이는 그저 잠시 머무는 안식처로서의 집이라 기보단 인간 존재성에 대한 탐구로서의 장소에 가깝다.

    사실 그에게 여행과 집, 인간존재에 대한 탐구는 ‘회귀’를 전제로 한 다. 그는 공간이 달라지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관점의 차 이는 곧 사유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회귀라는 명사적 언어로 증거해 보인다. 이는 사고의 유형을 확장하는 것이자 사유의 여백이 달라짐을 뜻한다. 내적으론 ‘나’를 진실하게 바라보는 태도이자, 실 존에 대한 문제로 회귀하는 것과 같다. 그렇기에 그의 작업은 실존 에 대한 본질적 고민에 포박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견해는 그의 여러 작품들에서도 고루 발견된다. 이처럼 ‘동행’ 전에 함께하는 3명의 작가들은 저마다의 예술관과 조 형론을 갖고 있다. 문학적 감수성과 현대적으로 번안된 한국화를 출품한 이외수와, 침잠된 에너지와 명상성을 통해 세상의 기원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있는 강찬모, 그리고 넓은 풍부한 조형성만큼이나 거 칠 것 없는 창의적인 작가로서의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이헌정은 서로 다른 듯 하나의 길, 동행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건 바로 그 어떤 형식을 하더라도 예술은 결국 나와 세상, 개인 과 공동체, 내면과 외면의 적절한 만남이란 것이다. 예술은 세계로 부터 이탈한 것이 아니라 세계의 일부이고, 모든 예술은 세계를 탐 구한 결과이며, 단순히 보이는 어떤 것이 아니라, 본 것에 대한 반 응과 보는 행위를 통해 무엇을 알게 되는가에 있다는 메를로 퐁티 (Maurice Merleau Ponty)의 주장처럼 말이다. 


이외수 LEE OI SOO
(Korean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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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춘천교육대학교 중퇴
인제고등학교
인제중학교
기린초등학교


Selected Solo Exhibition 
2009 춘천MBC 창사 40주년 仙畵초대전(춘천, 한국)
2008 仙畵개인전 – 포항 포스코 갤러리(포항, 한국)
2005 천상병 예술제 仙畵특별 초대전(의정부, 한국)
2004 대구MBC 창사 40주년 기념 '봉두난발' 仙畵초대전(대구, 한국)
1994 仙畵 개인전-신세계 미술관(포항, 한국)
1990 4인의 에로틱 아트전 – 나우갤러리(서울, 한국)

​
Awards
2017 ‘제 1회 대한민국 인권 대상’ 수상
2015 ‘위대한 한국인 대상’ 문학부문 수상
2010 네티즌 선정 대한민국의 대표작가 1위 (YES24)
2010 제6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문화 예술 부문 수상
2008 제3회 A-어워즈 이노베이션부문상 수상


Career
2018.06 ~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
2013.11 화천군 홍보대사
2013.0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소셜미디어 홍보대사
2013.01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소셜미디어 명예홍보대사
2012.11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2012.03 독서의 해 홍보대사
2010.11 제1대 강원도 광역정신보건센터 자살 예방 홍보대사
2009.07 멀티문학상 심사위원장
2008 폐질환 예방 홍보대사
2008 농심마니 회원
1978 원일학원 강사
1977 세종학원 강사
1975 강원일보

publication
2018 책의 무한자유를 선언하는 [이외수의 캘리북] 출간
2017 산문집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출간
2017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출간
2016 연애시집 [더 이상 무엇이] 출간
2016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출간
2015 산문집 [나는 결코 세상에 순종할 수 없다] 출간
2015 대담집 [뚝]
2015 에세이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출간
2014 단편집 [완전변태] 출간
2014 대담집 [마음에서 마음으로] 출간
2012 산문집 [사랑외전] 출간
2011 산문집 [절대강자] 출간
2011 산문집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출간
2010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7감7색] 출간
2010 산문집 [아불류 시불류] 출간
2010 산문집 [청춘불패] 출간
2008 산문집 [하악하악] 출간
2007 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 출간 (뼈 개정판)
2007 문장비법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재출간
2007 산문집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출간
2006 시집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쉴 때까지] 출간
2006 선화집 [숨결] 출간
2006 중단편모음집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훈장] 출간
2006 문장비법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출간
2005 장편 [장외인간] 1, 2 출간
2004 소망상자 <바보바보> 출간
2003 산문집 [뼈] 출간
2003 사색상자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출간
2002 장편 [괴물] 1, 2 출간
2001 우화집 [외뿔] 출간
2000 시화집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출간
1998 산문집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출간
1997 장편 [황금비늘] 1, 2 출간
1994 산문집 [감성사전] 출간
1992 장편 [벽오금학도] 출간
1987 서정시집 [풀꽃 술잔 나비] 출간
1986 산문집 [말더듬이의 겨울수첩] 출간
1985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출간
1983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Ⅰ,Ⅱ 출간
1982 장편 <칼> 출간
1981 장편 <들개> 출간
1981 중편 <장수하늘소> 발표
1978 장편 <꿈꾸는 식물> 출간

Debut
1975 <世代>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중앙문단에 입성.
1972 강원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서 단편 <견습어린이들>로 당선.

Memorial Hall 
2015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한옥마을에 중광 스님 천상병 시인 이외수
작가 3명을 기념하는 ‘셋이서 문학관’ 개관
2012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이외수문학관’ 개관
1982 강원도 춘천시 교동에 ‘격외선원’ 개설

강찬모 KANG CHAN MO
(Korean 1949 - )

Education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일본 미술학교 수학 (채색화 연구)
일본 츠쿠바대학 수학 (채색화 연구)

Selected Solo &  Group  Exhibition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기념전 인터불고 호텔(원주, 한국)
2018 독일 칼스루에 아트페어(칼스루에, 독일)
2018 아트 부산(부산, 한국)
2018 더 숲 갤러리 초대전(서울, 한국)
2018 Inno 갤러리 초대전(서울, 한국)
2018 KIAF 코엑스(서울, 한국)
2018 대구 아트페어(대구, 한국)
2017 서울 뮤제드 파팡 갤러리 개인전(서울, 한국)
2017 E-STELLA international gallery 초대전(기흥, 한국)
2017 인사아트 플라자 개인전(서울, 한국)
2016 아라아트화랑 개인전(서울, 한국)
2016 한솔 산 박물관 기획(자연, 그 안에 있다)그룹전
(경북 영양,한국)
2015 프랑스 몽블랑 MBfactory 갤러리 개인전(프랑스)
2015 뫼비우스 화랑초대 개인전(서울, 한국)
2015 대구 대백 프라자 갤러리 개인전(대구, 한국)
2015 A&B 갤러리 개관기념전 그룹전(서울, 한국)
2014 일산 현대백화점 개인전(일산, 한국)
2014 프랑스 그르노불 아트페어, 파리 아트드니 갤러리 개인전
(파리, 프랑스)
2014 프랑스 그르노불 마운틴 플러넷(세계 산악박람회)전
(파리, 프랑스)
2014 북경 아트페어(북경, 중국)
2014 독일 쾰른 아트페어(쾰른, 독일)
2014 공평갤러리 개인전(서울, 한국)
2014 KIAF 코엑스(서울, 한국)
2013 부산 맥 화랑 개인전(부산, 한국)
2013 런던 아트 페어(런던, 영국)
2013 프랑스 국립 살롱전(루부르 미술관, 파리, 프랑스)
2013 이스탄불 아트 페어(이스탄불, 터키)
2013 KIAF 코엑스(서울, 한국)
2012 공평아트센터 개인전(서울, 한국)
2012 파리 그랑팔레 아트페어(파리, 프랑스)
2012 칼스루에 아트 페어(칼스루에, 독일)
2012 이탈리아 볼사노 아트페어(이탈리아)
2012 이스탄불 아트페어(이스탄불, 터키)
2012 오스트리아 빈 아트페어(비엔나, 오스트리아)
2012 프랑스 루브르 국립살롱전(파리, 프랑스)
2011 칼스루에 아트페어(칼스루에, 독일)
2011 스위스 바젤 개인전(바젤, 스위스)
2011 공평아트센터 개인전(서울, 한국)
2011 이스탄불 아트페어(이스탄불, 터키)
2010 이스탄불 아트페어(이스탄불, 터키)
2010 힐튼호텔 로비 개인전(서울, 한국)
2010 칼스루에 아트페어(칼스루에, 독일)
2009 공평아트센터 개인전(서울, 한국)
2008 공평아트센터 개인전(서울, 한국)
2007 화이트갤러리 개인전(서울, 한국)
2006 공갤러리 개인전(서울, 한국)
2005 부다갤러리 개인전(카투만두, 네팔)
2004 뛰리에르 갤러리 개인전(파리, 프랑스)
2003 서울 문화일보 갤러리 개인전(서울, 한국)
2003 서울 로마네 꽁띠 개인전(서울, 한국)
2002 서울 공화랑 개인전(서울, 한국)
1999 서울, 광주 현대백화점 개인전(광주, 한국)
1999 프랑스 리옹 시립미술관 개인전(리옹, 프랑스)
1997 로고스갤러리 개인전(런던, 영국)
1997 영국 국립미술관 – 고구려벽화전(런던, 영국)
1994 서초갤러리 개인전(서울, 한국)
1992 서초갤러리 개인전(서울, 한국)
1990 금호미술관 개인전(서울, 한국)
1989 청작미술관 개인전(서울, 한국)


Awards
2013 프랑스 보가드성 박물관 살롱전(since1922) 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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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정 LEE HUN CHUNG
(Korean 1967 - )

Education
가천대학교 건축학과 박사과정 수료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대학원 졸업 (조각전공)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도예전공)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도예전공)


Selected Solo Exhibition 
2019 일우아트스페이스(서울, 한국)
2018 소피스갤러리(서울, 한국)
2017 애비뉴엘 아트홀(서울, 한국)
2017 롯데갤러리(부산, 한국)
2017 L153 아트컴퍼니(서울, 한국)
2016 R& Company(뉴욕, 미국)
2015 갤러리 아트사이드(서울, 한국)
2014 박여숙화랑(서울, 한국)
2013 원앤드제이갤러리(서울, 한국)
2012 R20th gallery(뉴욕, 미국)
2011 일우스페이스(서울, 한국)
2010 이화익갤러리(서울, 한국)
2009 이듬갤러리(부산, 한국)
2009 몬타나주립대학교 코페랜드갤러리(보즈맨, 미국)
2009 On the Table(대구, 한국)
2008 서미앤투스(서울, 한국)
2007 박여숙 화랑(제주, 한국)
2007 SP갤러리(서울, 한국)
2006 우리그릇 려(서울, 한국)
2006 강하미술관(양평, 한국)
2005 웅갤러리(서울, 한국)
2005 베네쥬엘라(카라카스 시청, 베네쥬얼라)
2004 갤러리 아트사이드(서울, 한국)
2003 백혜영 갤러리(서울, 한국)
2002 우리그릇 려(서울, 한국)
2001 웅갤러리(서울, 한국)
2001 우리그릇 려(서울, 한국)
2000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서울, 한국)
2000 도코노마갤러리(제네바, 스위스)
2000 우리그릇 려(서울, 한국)
1998 토탈미술관(장흥, 한국)
1997 토 도랑(서울, 한국)
1996 토 아트 스페이스(서울, 한국)


Selected  Group  Exhibition 
2018 공예트렌드페어(코엑스, 한국)
2108 SOFA(시카고, 미국)
2018 한국화랑미술제(서울, 한국)
2018 소금, 빛깔, 맛깔, 때깔 전(국립민속박물관, 한국)
2018 부산아트페어(벡스코, 한국)
2018 검이불이 전(서화갤러리, 한국)
2017 한국국제아트페어(코엑스, 한국)
2017 크래프트 클라이맥스-경기현대공예(경기도미술관, 안산, 한국)
2017 디자인아트부산(F1963, 부산, 한국)
2017 봄놀이-산꽃밥 전(국립민속박물관, 서울, 한국)
2017 엮은 형태 전(팔레드벤죤, 베니스, 이태리)
2017 디자인 데이즈 두바이전(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
2017 한국도자의 정중동 전(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뮤지엄,밀라노, 이태리/ 주영국한국문화원, 런던, 영국)
2016 커넥티드 오브제전(갤러리기체, 서울, 한국)
2016 공예트랜드페어(코엑스, 서울, 한국)
2016 봄展(더 트리니티 앤 메트로 갤러리, 서울, 한국)
2016 한국공예디자인전(바이엔른국립미술관, 뮌헨, 독일)
2015 지금, 한국!(파리장식미술관, 파리, 프랑스)
2015 한국국제아트페어 아트사이드갤러리(코엑스, 서울, 한국)
2015 예술이야기(에드윈갤러리,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15 한국현대조각전(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15 전통공예디자인을 더하다(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한국)
2015 디자인마이애미바젤(바젤, 스위스)
2015 G 서울아트페어(디디피, 서울, 한국)
2014 ‘달’전(아트 퍼스트, 런던, 영국)
2014 망망대해 전(코튼시드갤러리, 싱가포르)
2014 공예상품개발 프로젝트‘인연’전(코엑스, 서울, 한국)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 박여숙화랑(코엑스, 서울, 한국)
2014 가을의 풍경(롯데애비뉴엘, 서울, 한국)
2014 디자인마이애미(마이애미, 미국)
2014 디자인마이애미바젤(바젤, 스위스)
2013 공예상품개발 프로젝트‘인연’전(코엑스, 서울, 한국)
2013 아티스트 세대전: 원로에서 중견, 그리고 신진으로(홍익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 응갤러리 (코엑스, 서울, 한국)
2013 이헌정 홍수연 2인전(BK 갤러리, 서울, 한국)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지명공모전(이천세라믹스창조센터, 이천, 한국)
2013 Take a Moment 권대섭, 이헌정 2인전(갤러리 로얄, 서울, 한국)
2013 탐매전(박여숙화랑, 서울, 한국)
2013 DNA전(대구미술관, 대구, 한국)
2013 디자인 데이즈 두바이전(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
2012 서곡전(코튼시드스페이스, 싱가포르)
2012 디자인 데이즈 두바이전(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
2011 우정전(핑크갤러리, 서울, 한국)
2011 이화익갤러리 개관10주년 기념전 2부(이화익갤러리, 서울, 한국)
2011 핑크아트페어(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한국)
2011 한국의 분청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아시안아트뮤지엄(뉴욕, 샌프란시스코, 미국)
2011 시간과 공간전, 매크롬갤러리(코크, 아일랜드)
2011 디자인마이애미바젤(바젤, 스위스)
2011 BE SMART WITH 3D(아트사이드갤러리, 서울, 한국)
2010 온기전(스페이스웅, 서울, 한국)
2010 양평미술제(코바코연수원, 양평, 한국)
2010 Ceramic Art & Technology(AT센터, 서울, 한국)
2010 시가공간展(치우미술관, 과천, 한국)
2010 국제도자협의회 총회기념-교차에서 소통으로 展(에스페스꼬므니, 파리, 프랑스)
2010 Pagus 21.5(부띠크모나코미술관, 서울, 한국)
2010 디자인마이애미바젤(바젤, 스위스)
2010 프리스타일 예술과 디자인의 소통전(홍익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10 Pagus 21.5(부띠크모나코미술관, 서울, 한국)
2009 행복한 새참, 도시락전(아름지기안국동사옥, 서울, 한국)
2009 설화문화전(크링, 서울, 한국)
2009 홍익 아트·디자인 페스티벌(홍익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09 디자인 하이展(서미앤투스, 서울, 한국)
2009 디자인마이애미바젤(바젤, 스위스)
2009 경기미술연례전 현대조형도자전(경기도미술관, 안산, 한국)
2009 서울 인사아트센터 CLIO ‘Cosmetic Jam’ 展(인사아트센터,서울, 한국)
2008 2인전 (The Party with Ceramic)(이듬갤러리, 부산, 한국)
2008 대구 텍스타일 아트 도큐멘타(대구, 한국)
2008 경기 환경미술제(수원, 한국)
2008 경기 양평 프레-환경 미술제(마나스아트센터, 양평, 한국)
2008 세계장춘조각대회(장춘, 중국)
2008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디자인클러스터(서을, 한국)
2008 대구시안미술관설치미술특별기획전시 [너에게 바투 서서 - Close To You ](대구, 한국)
2007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초대기획전 ‘연극을 그리다’(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06 멜버른 아트페어 (로얄빌딩, 멜버른, 호주)
2006 아티스트가든展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 한국)
2006 New York S.O.F.A. (레지먼트 아모리, 뉴욕, 미국)
2005 From Korea Function &Object D’Art (힐사이드 테라스, 동경,일본)
2005 월드트레이드아트갤러리, 뉴욕, 미국 / 갤러리밀쁠라또, 파리,프랑스)
2005 이맘, 이화여자여자대학교 조형대학 A동 미술관 (서울, 한국)
2004 작업공간 열어보기 (인사아트센터, 서울, 한국)
2004 흙의 시나위展 (인사아트센터, 서울, 한국)
2004 추계한국기초조형학회 국제교류展 (국민대학교, 서울)
2004 멜버른 아트페어 (로얄빌딩, 멜버른, 호주)
2003 샌프란시스코 아트엑스포 (샌프란스시코, 미국)
2003 박여숙 화랑 20주년 기념展 (박여숙화랑, 서울)
2002 멜버른 아트페어 (로얄빌딩, 멜버른, 호주)
2002 부산아트페어 (부산문화회관, 부산켄벤션센터)
2002 서울판화미술제 (예술의 전당, 서울)
2002 한 일 현대공예전展 (우메다한큐백화점, 주쯔끼한큐백화점, 사간갤러리, 오사까, 후쿠오까, 서울)
2002 아트페어작가展 (박여숙화랑, 서울)
2001 한국공예관 개관기념展 “공예의 지평展”(청주 공예관, 청주)
2001 아치브레이 재단 50주년 Clay Odessey 초대작가展(아치브레이, 몬타나, 미국)
2001 Ban Ban 展 (리치몬드 아트센터, 리치몬드, 미국)
2001 선물그릇展 (우리그릇 려, 서울)
2001 봄 맞이 우리그릇展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서울)
2001 꽃과 도자기의 만남展 (금강아트 샵, 대전)
2001 봄 그릇展 (우리그릇 려, 서울)
2000 모래사이 (사간갤러리, 서울)
2000 서울판화미술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0 떡과 그릇展 (우리그릇 麗, 서울)
2000 서울디자인 리빙디자인페어 2000 (삼성 코엑스, 서울)
2000 멜버른 아트페어 (로얄빌딩, 멜버른, 호주)
2000 밀레니엄 크리스마스展 (더 메이커스 갤러리, 서울)
1999 설 그릇展 (박여숙 화랑, 서울)
1999 봄 그릇展 (갤러리아백화점 오아시스홀, 서울)
1999 Ban Ban展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1999 한일노천소성 도예展 (N.H.K Gallery, 오사까. 일본)
1999 Craft Festival-결혼展 (가나아트 스페이스, 서울)
1999 한가위 선물展 (우리그릇 려, 서울)
1999 세계도자기엑스포 아트페어 (예술의 전당, 서울)
1999 보시기展 (우리그릇 려, 서울)
1999 우리 그릇展 (카이스갤러리, 서울)
1998 홍익도작가회展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1998 정겨운 우리그릇展 (15인전, 신세계가나아트, 서울)
1998 우리 들꽃展 (가나아트 스페이스, 서울)
1998 편지展 (크래프트스페이스-木金土, 서울)
1998 후식그릇展 (박여숙화랑, 서울)
1998 한국의 그릇展 (호텔 인터켄티넨탈 로비, 서울)
1997 흙의 정신展(워커힐미술관, 서울)
1997 아치브레이 재단 초대작가展 (아치브레이, 몬타나, 미국)
1997 홍익도작가회展 (문화일보 미술관, 서울)
1997 우리도예 즐김展 (토 아트 스페이스, 서울)
1997 제4회 토 도예공모展 (현대아트 갤러리, 서울)
1996 진로국제도예展(예술의전당, 서울)
1996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졸업展 (포트메이슨 갤러리,샌프란시스코, 미국)
1995 서울현대도예비엔나레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4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대학원 그룹展 (맥빈 갤러리,샌프란시스코, 미국)
1992 25×25×25展 (단공갤러리, 최 갤러리, 가람문화센터, 서울, 대구)
1991 갈치가 되려는 메기展 (소나무갤러리, 서울)
1991 제3갤러리 기획 젊은 작가展 (제3갤러리, 서울)
1990 벽 또다른 공간 (제3갤러리, 서울)


Awards
2005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1995-1996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스칼라 쉽
1992 서울현대도예공모전 특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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