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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INITY GALLERY는 원범식, 이원철, 류주항 국내 사진작가 3인의 2018 『MIRACLE CITY II』전 을 갖습니다. 3인의 작가는 앞서 2017년 개최했던 『MIRACLE CITY』전을 통해 시공간이 얽힌 신비롭고 경이로운 도시를 각자의 조형적 표현으로 창조하며 호흡을 맞춘 바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도시 건축물을 작업의 재료로 삼고 콜라주 작업을 통해 새로운 건축을 설계해온 원범식의 「건축조각」연작, 세계 각 도시의 시계 침이 흐려진 시계탑을 모티브로 우리에게 시간에 대한 물음을 던져온 이원철 작가의 「타임」연작, 태초의 자연과 인간의 욕망에 의해 만들어진 가공의 것이 공존하는 중간 풍경을 이야기하는 류주항의 「mixed light_inter-landscape」연작 총 15여 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세 명의 작가가 도시를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탐미하고 확장해낸 2018 미라클시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원범식의 건축조각 archisculpture I. 르네 데카르트 René Descartes는 한 명의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의 질서정연함을 아름답다 하였지만, [건축조각 Archisculpture] 사진 프로젝트는 여러 건축가의 다양한 건축물을 촬영하고, 이를 콜라주 해 건축적 조각품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다. 따라서, [건축조각] 사진은 자연 발생적으로 여러 건축가에 의해 이뤄진 고대 도시의 유기적 낭만성과 성격이 비슷하기도 하고, 또 다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다수 건축가의 수많은 설계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해석과 선택이기 때문이다. 사진에 '푼크툼 punctum'이 있다면, 분명 이곳에 사용된 건축물들은 어떤 면에선 작가의 '푼크툼'이며 이들의 조합이 바로 [건축조각] 사진이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의 상징적 건축물을 찾아 서로 연결하기도 하기에 감상자는 ‘스투디움 studium’을 통해 [건축조각]으로부터 대도시의 환영을 느끼기도 한다. 수집가가 획득물을 세심히 분류하고 정리하듯, 작가는 이곳저곳에서 채집한 도시의 파편들을 분석하고 이를 재료로 조각품을 만든다. 이때 개개의 건축물들은 통시적 또는 공시적 역사를 지닌, 혹은 그 모두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조각으로 재탄생된다. 이 과정에 사용된 콜라주 기법은 러시아 영화감독 에이젠슈타인이 몽타주에 관해 설명한 것처럼 각 요소를 충돌시키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쨌거나 본질에서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 건축적 형태를 지닌 조각품의 사진이다. - 원범식 작업노트 中 -
II. 도시는 인간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아를 만들어 나가는 유기적 생물체이기 때문에 변화하고 확장되며 또한 우리와 공생한다.
- 원범식 2018 도시단상 -
이원철의 타임 TIME I. - 시계 밖의 시간 - 2010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가 완공되었다. 시계의 지름이 43m이고 수십km 밖에서도 시계바늘이 보일정도의 규모이다. 이슬람 성지가 있는 메카에서 가장 큰 시계를 완공하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영국의 그리니치 표준시를 메카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지 시계의 물리적 규모가 큰 것뿐인데 표준시를 옮기려고 하는 이유치곤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들은 왜 굳이 메카의 시간을 세계의 시간에 기준으로 삼고 싶어 하는 것일까? 그건 아마도 메카의 시간이 기준이 되면 마치 세계의 중심이 된 거 같은 상징성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유럽의 고건물들에 시계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시계가 있는 건물들은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상징성이 있는 것들이 많다. 인간이 높은 건물을 짓고 그 위에 시계를 설치하는 데는 단지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기능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시간을 품고 싶은, 좀 과장되게 말하면 시간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일 것이다. 그것이 군주나 종교에겐 절대적 권력을 상징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현대사회에서, 특히 대도시에서의 시간은 어떠한가? 현대인들은 시계바늘의 지침에 따라 생활한다. 대부분의 도시인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같은 시간에 기상하고, 출근을 하고, 일을 하고, 밥을 먹고, 퇴근하고, 잠을 잔다. 시계 속 시간에 맞춰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시계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권력의 상징이 되기도 하고 일상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시계 속에 시간이 존재할까? 농촌의 생활을 예로 들면,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시계 속의 시간은 무의미하다. 계절마다 해가 뜨고 지는 시간 다르기 때문에 그들에게 필요한 건 자연의 시간이다. 동지와 하지의 해가 떠 있는 시간을 비교해 보면 6시간가량 차이가 난다. 6시간의 차이는 도시에선 오차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큰 시간의 폭이다. 이처럼 시간은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장소나 상황에 따라 상대적이다. 이번 작업에서의 주제는 ‘시간’이다. 촬영하는 소재, 대상은 ‘시계’다. 시계를 통해 시간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하며, 시계 속에서 시간의 존재를 끄집어내는 작업이다. 이미지로 설명하자면, 시계 속에서 시간을 지시하는 시계 바늘을 사라지게 하고, 주변의 변화 (사람들의 움직임, 나뭇가지의 흔들림, 구름의 흐름)를 통해 시간을 보여주는 형식이다. 이렇게 생성된 이미지 속에 시계는, 눈금만 존재하고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바늘은 사라지게 된다. 그런 이미지는 비현실적으로 보이게 되고 시간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매체의 특성상) 시계에 대한 기록으로도 의미를 갖는다. -이원철 작업노트 中 -
II. "시계처럼 조직적인 구조로 이뤄져 있고, 획일화 된 시간이 흐르는 근대적 시간성을 상징하는 곳"
- 이원철 2018 도시단상 -
류주항의 믹스트라이트- 중간풍경 mixed light _ inter-landscape I. ‘inter-’ 와 ‘landscape’으로 조합된 단어는 ‘중간풍경’ 을 의미한다. 나의 inter-landscape 연작의 작품 이미지 뒤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작물 중 하나인 ‘아마’로 만든 린넨 원단을, 밤에 촬영된 하늘과 낮에 촬영된 산의 이미지를 나란히 배열하는 구도의 프레임 방식을 취한다. 왼편의 이미지인 밤에 촬영된 하늘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조명으로 인해 '자연의 빛'을 대신하여 화려한 '인공의 색'과 ‘도심 속 먼지'가 만들어낸 하늘이다. 오른편의 이미지인 산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장의 산으로 조립된 산이다. 객관적 시점이 무시된 채 아래와 위가 뒤섞여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은 넓고 깊은 원시림을 연상케 한다. 건물과 도로, 기타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의 것들이 빼곡한 나무 사이에서 손톱만 하게 드러난다. 이들을 통해 역설적으로 거대한 자연 속 인간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다. 문명사회가 시작된 이래로 태초에 있었던 풍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하나의 생명체처럼 변화되는 도시는 태초의 것들과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이 공존하는 곳이다. 사진에 담긴 이미지는 카메라 셔터가 기록한 시간이고, 사진에 담긴 풍경은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기록되지 않는 시간이다.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라온 도시가 어느 순간부터 어떠한 형태로 발전해 나가는지 도시의 본질을 탐색하는 것은 내게 중요하지 않다. 인간의 욕망은 그 자체로 순수하다. 순수한 욕망에 의해 변해가는 도시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다. 그 욕망은 태초의 것과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그 중간 어디쯤에서 ‘중간풍경'의 모습 속에 뒤섞여 나타날 것이다.’ - 류주항 작업노트 中 -
II. 도시는 태초의 것들과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이 공존하는 곳이다. 내가 있음에 ‘지금’이 있는 곳과 내가 없었음에 그 어느 곳 ‘중간풍경'이 존재할 것이다.
- 류주항 2018 도시단상 -
MIRACLE CITY(2017) 전시 평글 세 사진: 시간에 관한 세 알레고리 조경진 철학박사
def. 알레고리Allegory : 다른 것을 빌리고, 빌린 것을 모아서 다른 것을 이야기하기.
기능 : 하나로는 말할 수 없는 것, 직접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말하기. 습성 : 그들, 현대의 예술가는 효과 : 그 말하고픈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읽기를 강요한다. 다르게 말하고픈 이들이다. 원범식 : 상상력의 알레고리 “콜라주 기법은 ... 각 요소를 (모아서, 평자 첨) 충돌시키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원범식, 작가노트 -
세계 그 자체는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쨌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세계에 특정한 질서(시공간적 질서, 물리 법칙)를 부여한다. 그것은 기실 하나의 믿음일 뿐이지만, 도전 받지 않는 합리성의 자리를 꿰찬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세계에 부여한 합리적 질서는 어느새 우리 자신의 행동의 폭, 마음의 한계를 규정하는 족쇄가 된다. 그는 이 족쇄가 못마땅하다. 편리, 목적, 믿음이 우리의 한계가 되어선 안 된다. 마음이 그 족쇄를 만든 것이라면 그것을 푸는 것도 마음이 해야 할 일이다. 시공간적 거리, 물리적 제약 때문에 하나로 모을 수 없는 것을 마치 하나인 것처럼 모아내는 것, 그것이 본래 생산적 상상력, 혹은 생성 중인 느낌 그 자체의 능력이다. 그의 도시 건물은 그렇게 이음매 없이 하나가 된다.
이원철: 시(계)간의 알레고리 “시계를 통해(빌어서, 평자 첨) 시간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하며, 시계 속에서 시간의 존재를 끄집어내는 작업이다” - 이원철, 작가노트 -
나의 시간과 그의 시간,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 것의 시간, 물질과 생명의 시간, 시계의 시간과 존재들의 시간, 영속하는 듯한 도시 건물과 주변을 오가며 드나드는 인간의 시간, 물리적 시간과 삶의 시간, 과거, 미래, 현재의 시간, 공간화된 시간과 공간화되지 않은 시간, 영속하는 것과 순간의 시간, 절대적 시간과 상대적 시간, 이 시간들의 결합은 그 자체로 초현실적 풍경이다. 모든 존재는 시간 속에 살고, 시간에 의해 살며, 시간의 제약 속에 존재한다. 이 모두는 시간으로 사는 한 시간 안에서 하나이며, 이것이 곧 시간으로 존재하는 모든 있는 것들의 실재이다. 시간 존재의 알레고리...
류주항 : 지속의 알레고리 “카메라와 함께 고군분투하는 작가는 어쩌면 그가 그의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하는 세상 그 자체일 것이다” - 김동현, 평문 -
그의 사진이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어긋나며 기묘하다고 느낀다면, 그의 사진에 낮과 밤의 시간, 공간, 빛, 색이 혼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낮과 밤의 개념적, 외형적 구분이 마치 실제적 구별인 것처럼 착각한다. 그러나 어느 때부터 낮이고 어느 때부터 밤인가? 어느 누구도 그 경계를 가를 수 없다. 해가 진 시간? 지구 반대편은 낮이다. 시간과 시간 속의 존재들은 방학 시간표의 선을 긋듯 구분되지 않는다. 카메라의 시간은 지속하고, 시간인 존재도 지속한다. 그에겐 또 다른 지속이 있다. 도시 문명과 자연, 물질과 생명의 지속… 그의 사진이 입증하듯 존재들의 외형적, 가시적 구별은 우리의 느낌 안에서는 그렇게 분명하지 않으며, 공존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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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범식 WON BEOM-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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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LEE WON-CHUL
(Korean 1975 - ) Education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 전공 수료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 전공 졸업 (석사) RMIT University, Photography 전공 졸업 (학사) 서울예술대학 사진전공 졸업 Selected Solo Exhibition 2016 TIME, 갤러리 토스트, 서울 2016 이원철 사진전, IFC Seoul, 서울 2015 시간아, 천천히..., 보름산 미술관, 경기 2015 A Midsummer Night's Dream, 갤러리 아침, 서울 2015 유리창, 영은미술관, 경기 2014 TIME, 제이원 갤러리, 대구 2014 TIME, Space22, 서울 2013 The Starlight, Art space Withartist, 헤이리 2012 TIME, Space CAN, 북경, 중국 2011 Skiagraphie, 갤러리 브레송, 서울 2010 Industrial Starlight, 대우증권 역삼역 갤러리, 서울 2009 Industrial Starlight, 갤러리 진선, 서울 2008 The Starlight-경주, 수화랑, 대구 2008 이원철 사진전, 갤러리 디자이너주, 서울 2007 The Starlight-경주, 갤러리 진선, 서울 2006 Epiphanie Landscape, 가나포럼스페이스, 서울 2005 교차하는 시선인전), 대림미술관, 서울 2004 The Starlight, 갤러리 룩스, 서울 Selected Group Exhibition 2018 [MIRACLE CITY 2], 더트리니티 갤러리, 서울, 한국 2017 [MIRACLE CITY], 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 서울, 한국 2016 Highlight, 갤러리 벽과나사이, 서울 2016 O sole mio, 스페이스 옵트, 서울 2016 전시를 위한 전시, 갤러리 코로그램 ,서울 2016 Photoville 2016, Brooklyn Bridge Park, 뉴욕, 미국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6 작가와 함께 하는 예술쇼핑, 갤러리 토스트, 서울 2016 Unlimited Limited, 갤러리 마크, 서울 2016 캔 아트셀렉션, 스페이스캔, 서울 2016 아트로드 77, 헤이리 커뮤니티 하우스, 헤이리 2016 아트경기 START-UP,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 2016 Sensation Photography, 갤러리 SP, 서울 2015 Surveying the Landscape, Wall Space Gallery (Santa Barbara, U.S.A.) 2015 촉발된 시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미술관, 진주 2015 Re-Pre:sent Seoul Platform,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5 인생의 단맛, 오차드 갤러리, 서울 2015 100인 100작, 알.뮤트1917, 서울 2015 b면, 더텍사스프로젝트, 서울 2014 White Christmas Gift, Adamas253 Gallery, 헤이리 2014 자문밖 이야기, 갤러리 아트유저, 서울 2014 REW ▪ FF, 갤러리 토픽, 서울 2014 제1회 수림사진문화상전, 한벽원 갤러리, 서울 2014 19개의 방, 더텍사스프로젝트, 서울 2014 CAN CAN China!, 스페이스 캔 베이징, 북경, 중국 2014 펠리니의 길, Art space Withartist, 헤이리 2014 Symbolic Mind, Gallery FarBeyond, 서울 2014 제2회 아시아 포토포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갤러리, 창원 2013 도시. 실재와 환상의 공간’ – 백자은 갤러리, 서울 2013 TRUMAN SHOW, 조선대 백학미술관, 광주 2013 One Room One Photo, 갤러리 나우, 서울 2013 Time and Space, SOAG, 멜번, 호주 2013 익숙하고 낯선 내러티브, 아뜰리에 아키, 서울 2013 표 프로젝트, 표 갤러리 사우스, 서울 2013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국회의원회관, 서울 2013 조작의 정체, 갤러리 화이트 블록, 경기 2013 CAN CAN China, Space CAN, 북경, 중국 2013 Art Road 77, 갤러리 모아, 헤이리 2013 Beyond the picture, Adamas253 Gallery, 헤이리 2013 제1회 아시아 포토포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갤러리, 창원 2012 Artistic Period, 인터알리아, 서울 2012 The Blue Wind, 갤러리 진선, 서울 2012 TESTING TESTING 1.2.3, 송은아트스페이스, 서울 2012 Prologue, Adamas253 Gallery, 헤이리 2012 법고창신, 경주예술의 전당, 경주 2012 Art Road 77, 갤러리 터치아트, 헤이리 2012 High Times, Hard Times, 인터알리아, 서울 2012 JAM 2012, 장흥아트파크, 경기 2012 Another Voice, 갤러리 나우, 서울 2011 Cross-scape, 고은사진미술관, 부산 2011 Cross-scape,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2011 Cross-scape, 금호미술관, 서울 2011 여행자들, 갤러리 화이트 블록, 경기 2011 Art Road 77, 갤러리 화이트 블록, 경기 2011 Young Portfolio Acquisitions 2010, Kiyosato Museum, 기요사토, 일본 2011 생활의 목적,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2011 The Mystic Tree, 일우스페이스, 서울 2011 A Fresh Breeze!, 갤러리 진선, 서울 2011 Insa Art Festival,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0 ‘The Multiple, 표 갤러리 사우스, 서울 2010 Truth and Illusion,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 2010 Unfamiliar Sights,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 2010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가나아트부산, 부산 2010 Emerging Wave, 고은사진미술관, 부산 2010 Life is life, 남송미술관, 경기 2010 ASEAN Contemporary Photo Exhibition, 예술의 전당, 서울 2010 JAM – 장흥아트파크, 경기 2010 Attention Please!, 갤러리 진선, 서울 2010 The Appearance of Mentalarea, 갤러리 M, 서울 2009 Collection n Collection 2, 신한 아트홀, 서울 2009 2009 비상, 갤러리 진선, 서울 2009 동시대 한국사진의 모습, Lake Side Art Gallery, 경기 2009 세로토닌, 갤러리 나우, 서울 2009 시간을 그리다, 갤러리 가인로, 서울 2009 Artists of Song Eun-1, 갤러리 송은, 서울 2009 PEPERONI SYNDROME, 맥화랑, 부산 2009 The 8th China Photographic art festival, 따리, 중국 2009 포토 코리아 2009, 코엑스, 서울 2009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포스코 미술관, 서울 2009 Sense & Sensibility, 갤러리 차, 서울 2008 The Big and Hip_Korean Photography Now, 노화랑, 서울 2008 사진, 풍경을 읽다, 아트비트 갤러리, 서울 2008 젊은 작가 콜렉션, 갤러리 진선, 서울 2008 봄단장, 김영섭 사진화랑, 서울 2008 For My Living room, 갤러리 가인로, 서울 2008 Young Portfolio Acquisitions 2007, Kiyosato Museum, 기요사토, 일본 2008 True…신한PB센터, 경기, 서울 2008 내 마음의 보물,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2008 마음의 정원, 신세계 아트홀, 서울 2008 Collector’s Choice, 갤러리 SP, 서울 2008 중앙미술대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08 빛으로 보다, 갤러리 비바, 강원 2008 낯설게 보이기, 갤러리 와, 경기 2008 PHOTO Collection NO.1, 갤러리 리나, 서울 2008 노스탤지어, 갤러리 가인로, 서울 2008 Lightscape, 갤러리 윌리엄 모리스, 경기 2008 Spirit of fall, 롯데 에비뉴엘, 서울 2008 송은미술대상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8 AIR PROJECT, 난지 갤러리, 서울 2008 사진, 회화를 입다, KT 아트홀, 서울 2007 자연교감 & 공간공감, DECOYA, 서울 2007 여름장식 사진전, 로즈 갤러리, 서울 2007 내면의 울림, 남송미술관, 경기 2007 三: Group Exhibition, Gallery J.Chen, 타이페이, 대만 2007 다정한 그림이야기, KT 아트홀, 서울 2006 ART OF FOCUS, SOKA Contemporary Space, 북경, 중국 2006 도시유목_Good ‘Buy Incheon’,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2006 Korea Photo Fair, Art N Dream, 서울 2006 Fantasy in Nature, Gallery Now, 서울 2006 PORTFOLIO 2005 서울청년미술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6 바다 네 품에 안기다, 갤러리 라메르, 서울 2006 광복 60년 기념 사진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2006 POST PHOTO EXHIBITION,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06 The Park,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2004 at the first site…제11회 젊은사진가전,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구 2004 POST PHOTO EXHIBITION, 관훈갤러리, 서울 2002 profile(d) - Viscom9 Gallery, 멜번, 호주 Awards 2014 수림사진문화상 작가상 (수림문화재단) 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본선작가상 (포스코 청암재단) 2008 중앙미술대전 올해의 작가 선정 (중앙일보) 2008 송은미술대상 우수상 수상 (송은문화재단) Residencies 2014 영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영은미술관) 2013 해외거점예술가파견 프로그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2 Project Space in Beijing (캔 파운데이션) 2011 fromS 레지던시 (fromS) 2010 장흥아뜰리에 입주 (가나아트 갤러리) 2007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서울시립미술관) Collections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영은미술관 (경기), SOMA 미술관 (서울), Kiyosato Museum (일본), 주한호주대사관 (서울), SOKA Contemporary Art Center (북경),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경기), 수림문화재단 (서울), 송은문화재단 (서울), 가나아트센터 (서울), 영종메디컬센터(인천), 귀뚜라미 (서울),한미칼라팩 (경기), 푸른저축은행 (서울), 코오롱 (경기), 신영증권 (서울), 한길사 (경기) |
2018. 6. 15 매일일보 - 14일부터 원범식-이원철-류주항 사진작가 3인 그룹전 ‘미라클시티2’
2018. 6. 15 국민일보 - 이원철, 류주항, 원범식 국내 사진작가 3인 그룹전